프로덕트 비전 수립 시 유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을 설명
프로덕트 비전을 공유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왜 이 방향인가'를 먼저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공유되면 유관 부서가 각자의 역할에서 비전과 연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팀 기획 방향을 공유할 때, 비전 문장 하나와 그 뒤에 이 방향을 선택한 이유 3가지를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이후 개발팀은 기술 선택 기준을 비전에 맞게 조정했고, 디자인팀은 UI 원칙을 비전과 연결했습니다.
비전 → 각 팀의 기여 방식 → 구체 과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면 팀 전체가 방향을 공유한 상태로 실행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비전 커뮤니케이션은 선언이 아니라 대화의 시작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