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블 수업 실습 경험 — 반복 배포 작업 자동화로 시간 단축 경험
인프라 관리 수업에서 앤서블을 처음 써봤습니다. 서버 세 대에 동일한 패키지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작업을 매번 수동으로 했는데, 플레이북을 쓰니까 한 번에 다 적용됐습니다. 처음엔 플레이북 문법이 낯설어서 들여쓰기 오류로 실행이 안 되는 일이 반복됐고, 그게 실패였습니다. 에러 메시지를 찾아보면서 야믈 문법을 손으로 익혔습니다. 이후 실습에서 같은 작업을 수동으로 하면 30분 걸리던 걸 플레이북 실행으로 3분 안에 끝낼 수 있었고, 순서를 빠뜨리는 실수도 없어졌습니다. 자동화 도구를 쓸 때 처음엔 설정하는 데 시간이 걸려도, 반복 비용이 줄어드는 게 훨씬 크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