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기준으로 만들다가 모바일 우선으로 전환한 경험
졸업 프로젝트에서 처음에는 데스크탑 화면을 먼저 만들고 모바일을 나중에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CSS를 작성할수록 모바일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max-width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레이아웃을 새로 짜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팀원이 '모바일 퍼스트로 짜면 이 문제가 줄어든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중간에 방식을 바꿨고, 리팩토링에 이틀이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min-width 미디어 쿼리 기준으로 작성하였더니 모바일 기본에서 데스크탑으로 확장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디자인 원칙이 실제 CSS 방향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때 처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