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팀원 환경마다 다르게 동작하던 문제를 컨테이너로 해결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 4명이 각자 다른 OS와 패키지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것이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Docker Compose로 앱 서버, DB, Redis를 정의하고, docker compose up 하나로 전체 환경이 뜨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미지를 빌드하는 데 5분이 걸려서 불만이 있었으나, 레이어 캐시를 활용하도록 Dockerfile 순서를 변경하니 변경이 없는 레이어는 재사용되어 30초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이후 '내 환경에서는 됩니다'라는 말이 팀에서 사라졌습니다. 또한 신규 팀원이 들어왔을 때 세팅 시간이 3시간에서 15분으로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생산성에 훨씬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팀원들이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