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평가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경험에서 찾은 결
인턴십 중반에 혼자 해결해야 하는 업무를 처음 받았습니다. 선임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처음 보는 데이터 형식을 파싱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엔 막막했는데, 공식 문서를 찾아 읽고 직접 시도해보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세 번의 시도 끝에 동작하는 코드를 만들었고, 나중에 선임이 돌아와서 결과를 확인해줬습니다. 이 경험으로 모르는 상황에서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능력이 실무에서 중요하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심사에서도 모른다고 멈추지 않고 어떻게 해결하려 했는지가 평가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엔 엉뚱한 방향으로 시간을 쓴 적도 있었지만, 그 경험이 이후에 방향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