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에서 SAP MM 모듈 데이터 입력·검증 업무를 보조한 경험
인턴으로 제조 회사 IT팀에서 6주간 일하면서 SAP MM 모듈의 발주 데이터 입력과 마감 작업을 보조했습니다. 전담 담당자 옆에서 실제 운영 화면을 보며 따라 하면서 배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월말 재고 마감 때 데이터 불일치가 생긴 상황입니다. 입력 오류로 발주 수량과 입고 수량이 달랐는데, 어떤 화면에서 어떤 트랜잭션 코드를 써서 수정하는지 찾는 데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트랜잭션 코드와 그 용도를 정리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전체 모듈을 혼자 운영해본 경험은 아직 없지만, 실 운영 환경에서 데이터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는 직접 봤기 때문에 추가 학습이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직무 교육과 실습으로 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짧았지만 현장에서 배운 것이 책보다 훨씬 오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