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와 실습으로 두 모듈의 역할 차이를 직접 비교하며 이해한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공급망 관련 수업에서 SAP 물류 모듈을 처음 접했을 때, 창고 관리와 수송 관리가 왜 별도 모듈로 나뉘는지 처음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직접 비교 정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eWM은 창고 내부의 물리적 흐름을 다루고, 입고부터 피킹, 출고 슬롯 배치까지 창고 운영 자체가 핵심이라는 걸 파악했습니다. 반면 TM은 창고 밖에서 일어나는 수송 계획과 운임 정산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다루는 범위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례 자료를 찾아보니 대형 물류센터에서는 두 모듈을 연계해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두 모듈을 같은 레벨의 기능으로 봤다가 역할 경계를 헷갈리는 실수를 했고, 그 덕분에 각각의 범위를 더 명확히 정리하게 됐습니다. 아직 실무 경험은 없지만, 도메인을 이해할 때 경계와 연계 지점을 먼저 파악하는 방식을 이 과정에서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