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팀장 없이 팀원 간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중재한 경험
공식 팀 리더 역할을 맡은 적은 없지만, 4인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이 중간에 빠지면서 제가 자연스럽게 일정 조율을 맡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두 팀원이 기술 선택을 놓고 의견이 갈려서 진행이 멈춘 상황이었습니다. 한 명은 Vue, 다른 한 명은 React를 주장했는데, 서로 양보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각자 왜 그 기술을 선호하는지를 5분씩 설명하고, 팀 결정 기준(학습 시간, 팀 경험, 생태계)을 함께 정한 다음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결론보다 기준을 먼저 합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에는 기술 논쟁이 발생하더라도 기준부터 정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