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파트너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대시보드를 어떻게 구축할지 설명
서비스 파트너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대시보드를 구축할 때 먼저 어떤 지표를 봐야 하는지를 이해관계자와 합의하는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지표를 먼저 정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많아도 무엇이 잘되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활동량(건수)과 성과(전환율·완료율)를 분리해서 단순히 많이 한다고 좋은 게 아님을 구조적으로 보이게 했습니다.
파트너별 KPI를 비교하는 레이어와 전체 집계를 보는 레이어를 나눠서, 드릴다운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대시보드가 너무 복잡하면 아무도 보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한 화면에 가장 중요한 5개 이하 지표만 보여주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데이터 갱신 주기와 기준 날짜가 명확해야 파트너와 공유할 때 수치 혼선이 줄었습니다. 대시보드는 만드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더 중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