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 시 상품 데이터 정리·팀 업무 파악·선배 관찰 중심으로 업무를 배워가는 접근 방식
처음 일하게 되면 팀의 업무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어떤 주기로 어떤 업무가 반복되는지, 팀에서 주로 쓰는 시스템과 보고 형식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수업 인턴십 준비 과정에서 처음 2주는 관찰과 질문에 집중하고,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부터 시작하는 방식이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먼저 맡게 될 업무는 상품 데이터 정리나 발주 현황 관리 같은 기초 행정 업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품 구조와 데이터 흐름을 익히는 것이 이후 MD 업무의 기반이 됩니다.
선배들의 작업 방식을 관찰하면서 팀 내 암묵적인 기준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식 매뉴얼에 없는 노하우가 실무에서는 더 많이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작은 기여를 만들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방식으로 적응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