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 재고·자재 관리 경험
편의점 아르바이트에서 자재 관리를 맡으면서, 처음에는 재고 파악 없이 경험으로 발주하다가 단품이 생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이후 주 1회 재고 실사를 루틴으로 만들고, 실제 수량과 POS 데이터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발주 기준을 감이 아니라 최근 2주 판매량 평균으로 설정하니 단품과 과잉 재고가 동시에 줄었습니다. 폐기율이 높은 품목은 발주 수량을 줄이고 발주 주기를 늘리는 방식으로 조정했고, 폐기 비용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동선 측면에서 자주 쓰는 자재를 앞쪽에 배치하면 꺼내는 시간이 줄어 전체 작업 효율이 올라가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이후 저는 자재 관리에서 수치 기반 기준이 없으면 늘 감으로 보정하게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표를 만들어두면 인수인계도 훨씬 빠르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