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가치 결
시급 외 혜택 중 가장 중요한 건 식사 제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무에서 식사를 따로 챙겨야 하면 체력이 더 빨리 소모됩니다. 이전 매장에서 식사를 지원해줬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보면, 식사가 있는 매장에서 집중력이 훨씬 오래 유지됐습니다. 끼니를 챙기는 것 자체가 에너지 관리라서, 이 부분이 해결되면 업무에 더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교통비 지원입니다.
이동 거리가 있는 매장이라면 교통비가 실질 임금에서 빠져나가는 체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복리후생은 급여 외에 실제로 손에 남는 것이 얼마냐로 판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