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명확화·타이밍 소통·팀 흐름 학습으로 조리팀 협업 결
조리팀 내 협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서로의 업무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바쁜 시간대에 말 없이도 서로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것을 먼저 준비해주는 팀워크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 소통도 중요합니다. 어떤 음식이 언제 나가야 하는지, 지금 내가 어디까지 진행했는지를 짧게 공유하면 서로 기다리는 일이 줄어들고 전체 흐름이 맞아떨어집니다. 말 한 마디가 전체 주방 효율을 크게 바꾸는 경우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팀에서는 먼저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내 방식이 있어도 팀이 이미 맞춰온 흐름을 먼저 익히고, 나중에 개선점이 보이면 의견을 제안하는 순서가 협업을 부드럽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