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습관 → 동료·고객 약속 이행 → 자기 점검
책임감과 성실함은 큰 일을 잘하는 것보다 맡은 작은 일을 매번 흐트러짐 없이 하는 것으로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시작 시간에 맞춰 나오고, 쉬는 시간이 끝나면 바로 돌아오는 것도 그 일부입니다. 동료나 고객에게 약속한 것을 끝까지 지키는 태도가 신뢰를 쌓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습니다.
체크리스트로 담당 업무를 정리해두고 마무리 확인을 하는 습관이 누락이나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근무 중에 집중이 흐트러지는 순간이 없도록 스스로 점검하는 것이 성실함의 실천이라고 봅니다. 책임감은 매니저가 없을 때도 같은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고, 성실함은 그 기준이 매번 유지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