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학습 목표를 팀 과제 안에서 실현하는 방식으로 두 방향을 함께 추구한 흐름
팀 인턴 시절 개인 성장 방향과 팀 목표가 겹치지 않아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배우고 싶은 영역과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이 달랐을 때, 먼저 팀 과제를 중심에 놓고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을 찾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팀 OKR을 먼저 분석하고, 내가 기여할 수 있는 항목 중 학습 효과가 가장 큰 영역을 골라 맡는 방식으로 조율했습니다. 팀 목표에 기여하면서도 원하는 영역을 실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고, 과제 완료 후 리뷰에서 팀장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다만 팀 일정이 빡빡할 때는 개인 학습 속도가 느려지는 구간이 생겼습니다. 개인 역량 성장과 팀 기여가 항상 자연스럽게 겹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겹치는 지점을 의식적으로 만들어가는 방향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