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문·보조 경험 + 환자 중심 사고
가족 중에 만성 질환이 있는 분이 있어서 병원을 자주 따라간 경험이 있습니다. 접수부터 진료실까지 이동하는 동안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서 엉뚱한 곳에서 기다렸던 적이 두 번 있었습니다. 환자분이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리저리 이동하시는 걸 보면서, 업무 지원 역할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건 환자가 불필요하게 헤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잠깐 행정 보조를 도운 경험도 있는데, 당시에 문의 전화가 많다는 걸 느꼈고, 안내 정보가 명확하지 않은 게 원인이라는 걸 파악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환자의 경험을 먼저 생각하고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업무를 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