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목표 숫자로 쪼개 매일 기록하는 결
졸업 유예 중에 계약직 영업 보조로 6개월을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월 목표만 보고 일했는데, 중반을 넘겼을 때 목표 대비 30%밖에 안 돼서 당황했습니다. 그때 주별로 쪼개서 보니 어떤 주는 콜 수가 반 토막 나 있었고, 이유를 찾아보니 '어차피 월 목표니까 주 초반은 느슨해도 된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월요일 아침에 그 주 목표 콜 수와 미팅 수를 숫자로 적어 두고, 매일 저녁 실적 두 줄을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3개월 월 평균 달성률이 85%로 올랐고, 계약 연장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업무 시작 전에 오늘 숫자를 먼저 적는 습관이 그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