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타일 결 → 수신자 결 가르기 → 갈등 다루기 → 약점 인지 결
저는 결론을 먼저 말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씁니다. 맥락을 길게 설명하다 결론이 늦게 나오면 상대방이 흐름을 놓치는 경우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수신자 자리에서는 기술을 잘 모르는 팀원에게는 사용자 언어로,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는 도메인 용어를 쓰는 방식으로 가릅니다. 같은 내용도 받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전달됩니다. 갈등 자리에서는 먼저 상대방의 의도를 먼저 확인한 뒤에 제 입장을 말하는 순서를 씁니다. 먼저 결론부터 밀어붙이면 방어가 먼저 생기기 때문입니다. 약점 자리에서는 저는 긴 문서보다 짧은 요약을 선호해서, 복잡한 배경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중요한 사안에서 의식적으로 보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