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카테고리 결을 인지하고 브랜드 톤을 타겟에 맞게 맞춘 경험을 보인 결
대학교 프로젝트에서 로컬 스킨케어 브랜드의 패키지와 SNS 콘텐츠 디자인을 함께 맡았습니다. 제 역할은 패키지 라벨과 인스타그램 피드 템플릿이었고, 기획팀이 타겟 2535 여성이라는 설정을 주면 저는 그에 맞는 시각 언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처음 초안은 무채색 중심 미니멀 디자인이었는데, 리뷰에서 20대 후반보다 30대 중반 감도에 더 가깝다는 피드백이 나와서 컬러 포인트를 추가하고 서체 굵기도 조정했습니다. 뷰티 패키지에서는 소재 질감 표현이 텍스처 인상을 만드는 자리라는 걸 이 과정에서 배웠습니다. 최종 결과물이 반응 테스트에서 기존 레퍼런스 대비 저장률이 높게 나왔는데, 타겟 인식이 결과로 이어진 첫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