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표준 ESLint 협업 결
팀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코딩 표준을 정의할 기회가 있었는데, 가장 먼저 한 것은 팀원들에게 불편했던 패턴을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규칙을 강제하기 전에 왜 필요한지 공감대가 없으면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전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 ESLint 규칙은 팀 합의로 선택하고, 처음에는 경고 수준으로만 적용해 코드에 익숙해진 뒤 오류로 격상했습니다. 네이밍 컨벤션과 컴포넌트 구조 가이드라인은 문서로 남기되, 불필요하게 길어지지 않도록 예시 코드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표준을 공유할 때는 PR 리뷰를 통해 반복적으로 피드백하는 방식이 문서를 읽는 것보다 효과적이었습니다.
Storybook을 도입해 컴포넌트 사용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니, 동일 컴포넌트를 중복으로 만드는 빈도가 줄었습니다. 표준은 강제보다 공유가 더 오래 지속된다는 결을 이 경험에서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