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미팅 전 사전 조사로 대화 질 높이기
해외 출장에서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미팅 전에 상대 회사와 담당자를 미리 조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교 무역 박람회 참관 실습에서 처음 만나는 바이어에게 그 회사의 최근 시장 행보를 언급했을 때, 단순 인사보다 훨씬 대화가 깊어지는 걸 경험했습니다.
LinkedIn으로 담당자 배경을 확인하고, 공통 관심사나 연결 고리를 미리 파악해두면 초면의 어색함이 줄어듭니다. 명함을 교환한 뒤 24시간 안에 짧은 후속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인상을 남기는 방법이라고 배웠습니다. 출장 중 네트워킹은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관계를 이어갈 다음 접점을 만들어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