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표가 실제 전환에 연결되는 걸 손으로 확인한 경험으로 푸는 결
졸업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목적의 짧은 영상 2편을 직접 제작해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처음엔 '잘 만든 영상'에 집중했는데, 조회수가 5,000회를 넘어도 프로필 방문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후 첫 3초 안에 핵심 메시지가 드러나도록 영상 첫 컷을 바꾸고,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수정 후 올린 영상은 조회수가 비슷했지만 프로필 방문율이 이전 대비 2.4배 올랐고, 링크 클릭도 19건 발생했습니다. 같은 조회수에서 결과가 달라진 게 '도달보다 전환을 목적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먼저라는 걸 실감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엔 영상 퀄리티가 성과를 결정한다고 생각했는데, 첫 컷 구성과 자막 하나가 숫자를 바꾼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