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경험 → 본인 역할 명확화 → 정량 결과 → 학습 결로 이어지는 결
인턴 기간에 뷰티 D2C 브랜드의 신제품 론칭 캠페인을 지원했습니다. 주로 인스타그램 소재 기획과 인플루언서 리스트업을 담당했는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20명을 선정해 제품 체험 콘텐츠를 배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제 역할은 인플루언서 후보군 50명을 분석해 팔로워 대비 저장률 0.8% 이상인 계정만 추려서 제안하는 것이었습니다. 캠페인 결과는 론칭 2주 내 스토어 방문자 2,300명, 구매전환율 3.1%로 목표 대비 120% 달성이었습니다. 가장 크게 배운 건 저장·공유 지표가 팔로워 수보다 실구매 연결성이 높다는 점이었고, 이후 인플루언서 선정 기준을 아예 바꿨습니다. 브랜드가 패션으로 확장될 때도 같은 기준을 적용했더니 유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