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일관성 결
인턴 때 SNS 계정 운영을 맡으면서 가장 크게 배운 건 타겟 일관성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도달 수를 높이려고 트렌드마다 따라가는 콘텐츠를 올렸는데, 팔로워는 늘었지만 실제 전환은 전혀 없었습니다. 팀장 피드백으로 타겟을 다시 좁히고 포맷과 톤을 고정하자, 도달은 줄었지만 저장 수와 댓글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를 흔들리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건 순간 노출은 되지만 브랜드 인식이 축적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유료 광고를 대규모로 운영해본 경험은 없어서, 예산 배분 감각은 더 키워야 하는 부분임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