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별 분류 저장 후 이유 한 줄 메모, 직접 재현으로 원리 체득
디자인 레퍼런스를 수집하고 재해석하는 방식은 목적에 따라 분류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단순히 모아두는 것으로는 필요할 때 찾기 어렵고, 영감을 주는 방식으로 정리해야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 컬러 등으로 폴더를 나눠 노션에 저장하고, 마음에 든 이유를 한 줄씩 적어둡니다.
재해석 단계에서는 레퍼런스를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어떤 원리가 작동하는지 추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접 비슷한 결과물을 만들어보면서 그 원리를 체득하는 방식을 씁니다. 맥락 측면에서는 좋아 보이는 디자인이라도 우리 콘텍스트에 맞는지를 항상 확인합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다가 브랜드 방향과 어긋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계는 수집량은 많아도 실제 작업에 연결하는 속도가 아직 느린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