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시나리오 먼저 작성 후 핵심 기능 도출, 자주 쓰는 요소 접근성 우선 배치
사용 시나리오와 기능 구조를 함께 고려한 제품 설계 경험은 수업 과제에서 소형 생활 가전을 처음부터 설계했을 때입니다. 기능 목록을 먼저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 이 제품을 꺼낼지를 시나리오로 먼저 작성했습니다. 시나리오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패턴이 핵심 기능이 됐고, 나머지는 부가 기능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자주 쓰이지 않는 기능에 공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형태 측면에서는 기능 구조가 외형으로 표현되도록 설계했는데, 자주 쓰는 버튼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하고 잘 쓰지 않는 설정은 안쪽으로 숨겼습니다. 테스트 측면에서는 종이 프로토타입으로 사용 흐름을 먼저 검증했습니다. 한계는 실제 제조 공정이나 원가 구조를 반영한 설계 경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