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비교·선택 기준·EKS 환경 고려·경험 연결 중심으로 푸는 결
배포 전략 선택은 서비스의 트래픽 특성과 허용 가능한 다운타임을 기준으로 접근하겠습니다. 롤링 배포는 구버전 파드를 점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라 추가 인프라 비용이 낮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지만, 배포 중에 구버전과 신버전이 동시에 뜨는 구간이 생깁니다. API 하위 호환이 보장되는 경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루그린 배포는 기존 환경과 신규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두고 트래픽을 한 번에 전환하는 방식이라 롤백이 빠르고 버전 혼용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동시에 두 배의 인프라를 유지하는 비용이 생깁니다.
EKS 환경에서는 Ingress 레벨에서 트래픽 전환을 컨트롤할 수 있어서 블루그린 구현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인턴 때 서비스 배포를 보조했던 경험에서, 사용자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 서비스는 블루그린을, 내부 API처럼 다운타임 허용이 되는 경우엔 롤링을 쓰는 걸 봤습니다.
어떤 전략이 항상 낫다는 건 아니고, 서비스 성격과 비용을 같이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