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기준과 롤백 임계값 합의로 피해 신속 최소화 결
PoC를 프로덕션으로 올릴 때 가장 먼저 세우는 것은 '이게 실패하면 어떤 피해가 생기는가'에 대한 기준입니다. 실험은 실패해도 괜찮지만, 프로덕션에서의 실패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중단 조건을 사전에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에러율, 응답 지연, 고객 이탈 같은 핵심 지표를 기준값으로 설정하고, 그 임계를 넘으면 롤백하는 조건을 미리 팀과 합의합니다. 조건이 없으면 문제가 생겨도 판단이 늦어집니다.
'언제 멈출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빠른 실행보다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단 조건이 없으면 팀이 감각에 의존하여 판단을 미루게 됩니다. 기준이 명확할수록 롤백이 빠르고 피해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