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스타일 설명·구체 경험 연결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좁고 깊은 편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빠르게 친해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번 가까워지면 오래 지속되는 관계를 맺는 편입니다.
대학교 4년 동안 가장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은 1학년 때 같은 팀 프로젝트를 했던 3명입니다. 같은 과제를 함께 끝내면서 서로의 작업 방식과 가치관을 알게 된 것이 관계의 기반이 됐습니다. 이후에도 공통된 경험을 쌓으면서 연락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조직 생활에서도 비슷하게 접근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분과 깊어지기보다, 함께 일하면서 쌓이는 신뢰가 관계의 출발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