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활동 계정 모니터링에서 가장 먼저 보는 기준은 정상 범위에서 얼마나 벗어났는가입니다. 절대 수치보다 이상치를 가르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기준 없이 모든 데이터를 보면 무엇이 이상한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로그 데이터를 다룰 때, 특정 사용자가 평균 대비 5배 이상 요청하는 경우를 이상치로 정의하고 Z-score로 분류해 확인했습니다. 모니터링은 탐지보다 기준을 얼마나 잘 정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기준이 느슨하면 놓치고, 기준이 너무 엄격하면 거짓 양성이 쌓입니다. 그 균형을 잡는 자리가 모니터링 설계에서 가장 많이 고민해야 하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