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마케팅 업무에서 SNS 콘텐츠 이미지를 직접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Canva를 사용해 왔습니다. 템플릿 기반으로 빠르게 레이아웃을 잡을 수 있고, 브랜드 컬러·폰트 저장 기능 덕분에 매번 설정을 새로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복잡한 합성이나 레이어 편집이 필요할 때는 Photoshop을 기초 수준으로 활용합니다.
배경 제거, 텍스트 합성, 밝기·대비 조정 정도는 독학으로 익혔습니다. Figma는 팀 협업이 많은 UI 프로젝트에서 주석 달기와 컴포넌트 확인 용도로 사용해봤습니다. 도구보다 중요한 건 어떤 수정이 필요한지를 먼저 판단하는 시각이라고 봅니다. 도구를 하나 더 배우는 것보다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이미지가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먼저 보는 습관을 키우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