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프로젝트 먼저 → 테크톡 공유 → 같이 탐색하는 분위기
새 기술을 익힐 때 직접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문서만 읽으면 이해한 것 같지만 실제 코드를 짜면 빠진 부분이 바로 드러납니다. 팀 공유는 배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한 번 더 정리하는 과정이라 개인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인턴십에서 GraphQL을 도입하면서 15분짜리 테크톡을 진행했는데, "REST와 뭐가 다른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려다 보니 차이점이 훨씬 명확하게 정리됐습니다. 공유 후에는 팀원들이 직접 써보고 싶다는 피드백을 주면서 같이 탐색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기술 공유는 내가 잘 알아서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함께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