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률이 낮은 인포그래픽을 핵심 메시지 하나로 줄인 뒤 저장률이 두 배로 오른 경험
동아리 SNS 운영을 맡았을 때 기획한 인포그래픽 시리즈가 조회수에 비해 저장·공유율이 낮았던 경험을 떠올립니다. 처음에는 정보량을 늘리면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해 한 카드뉴스에 여섯 가지 이상 항목을 담았는데, 팔로워 설문에서 "너무 복잡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핵심 메시지를 하나로 줄이고 나머지는 댓글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저장률이 이전 대비 약 두 배로 올랐습니다. 이 경험으로 콘텐츠의 밀도와 소비 편의성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릴 때도 주관적 느낌이 아니라 저장·공유·댓글 같은 행동 지표를 기준으로 삼는 습관이 이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