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절차를 플로차트로 그려 반복 질문이 생기는 단계를 찾아 판단 기준표를 만든 경험
저는 업무 흐름을 문서화하는 것이 개선 포인트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운영 보조를 맡았을 때 게시물 검토 기준이 담당자마다 달라 처리 시간 편차가 컸습니다. 이를 해결하려고 현행 절차를 플로차트로 그려 보니, 어떤 케이스는 판단 기준이 없어 매번 팀장에게 물어보는 단계가 반복된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판단 기준표를 케이스별로 만들어 공유했더니 팀장 확인이 필요한 건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운영 기준은 문서로 존재해야 공유와 개선이 가능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현장에서 반복 발생하는 예외 케이스에 개선 포인트가 있다는 것도 이때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