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의도 결 → 본인 해석 → 실행으로 옮기기 → 결과 검증 결
학과 프로젝트에서 온라인 쇼핑몰 이탈률 분석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분석 목적은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지 않는 비율이 왜 높은지'를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퍼널 단계별 이탈 수치를 보던 중 결제 단계에서 유독 이탈이 몰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단순 수치로 결론 내지 않고, '결제 UI가 복잡하거나 신뢰 신호가 부족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 가설로 실제 결제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보니 신용카드 입력 오류 메시지가 불명확하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개선 제안으로 정리해 발표했고, 담당 교수님이 '데이터에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연결했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관찰 → 가설 → 검증의 순서가 인사이트를 만든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