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서 독해·일본어 커뮤니티 모니터링으로 다국어 실무 활용 수준 파악결
다국어 활용에서 가장 자주 쓰는 언어는 영어입니다. 게임 개발 관련 공식 문서, 기술 블로그, 포럼이 영어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서, 영어 독해는 업무와 분리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Unity나 Unreal 공식 문서를 번역본 없이 직접 읽는 것이 오역이나 누락 없이 정보를 얻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본어는 읽기와 기본 대화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일본 게임 커뮤니티나 개발자 블로그를 모니터링하는 용도로 자주 씁니다. 번역기를 쓰면 뉘앙스가 날아가는 경우가 있어, 기본 독해 능력이 있으면 의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회화 수준에서는 영어가 실무 소통에 닿는 수준이고, 일본어는 아직 전문적인 회의나 지시를 주고받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두 언어 모두 어디서 어느 정도로 쓸 수 있는지를 구분해서 말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