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불균형 문제를 SMOTE로 다루며 트레이드오프 체감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으로는 공개 데이터셋을 활용한 두 가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하나는 Kaggle의 이커머스 클릭 데이터를 써서 전환율 예측 모델을 만든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공공 교통 데이터로 혼잡도 패턴 분석을 한 것입니다. 제가 직접 담당한 부분은 데이터 전처리와 탐색적 분석, 그리고 Random Forest 분류 모델 학습이었습니다. 데이터 한계 면에서 이커머스 데이터는 레이블 불균형이 심했습니다. 전환 이벤트가 전체의 5% 미만이라 단순 학습을 하면 어김없이 '비전환'으로만 예측하는 모델이 나왔습니다.
SMOTE로 오버샘플링하니 Recall이 올라갔지만 Precision이 크게 떨어지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팀 발표에 활용했고, 레이블 불균형 처리가 모델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로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