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말하거나 쓸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을수록 핵심을 먼저 말하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영어 발표를 준비할 때는 주요 표현을 소리 내어 반복 연습하는 방식을 쓰는데, 발표 당일 긴장해도 몸에 밴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영어 이메일은 짧고 명확한 구조를 지키는데, 목적·요청·기한 세 가지를 담되 불필요한 부연은 빼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실시간 영어 대화에서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추측하지 않고 명확히 되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소통의 실패는 언어 수준보다 '이해했다'는 가정에서 더 자주 비롯되기 때문에, 확인 질문을 주저하지 않는 것이 좋은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