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이기종 시스템 간 데이터 통합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건 공통 식별자를 어떻게 정의하는가입니다. 시스템마다 같은 대상을 다른 ID로 부를 때, 통합 자리에서 데이터가 깨지거나 중복이 생깁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두 개의 CSV를 합쳐 분석할 때, 사용자 ID 형식이 달라 조인이 의도대로 안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전처리 단계에서 ID 통일을 먼저 하고 나서야 분석이 가능했습니다. 이해관계자 자리에서도 어느 시스템 데이터를 기준으로 할지를 사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통합 후 결이 달라 신뢰 자리가 흔들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기종 시스템 통합에서는 기술보다 합의 자리가 먼저라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