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저는 주로 MySQL을 사용해왔고, 개인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API 서버와 연동하면서 실무적인 감각을 키웠습니다. MySQL을 선택해온 이유는 LAMP 스택 기반의 튜토리얼이 풍부하고 로컬 환경 설정이 간단해 빠르게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에서 JOIN 최적화와 인덱스 추가 작업을 직접 해보면서, 쿼리 실행 계획(EXPLAIN)을 읽는 방법도 익혔습니다. PostgreSQL은 학교 수업에서 사용했고, 트랜잭션 격리 수준과 MVCC 구조를 배우면서 MySQL과의 내부 동작 차이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Oracle은 학교 DB 수업에서 기초 문법을 배웠고, 힌트 문법과 파티션 테이블 같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DBMS든 SQL 기본기와 쿼리 최적화 원리는 공통이므로, 환경에 맞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