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국내외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하는 자리에서 가장 꾸준히 보는 자리는 Behance·Dribbble·Dezeen입니다. 매일 피드를 보기보다는 주 1~2회 시간을 정해두고 자리별로 모아보는 방식을 씁니다. 단순히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흥미로운 자리는 저장하고 짧게 메모를 남기는 것을 습관으로 합니다. '왜 이 자리가 좋은가'를 한 줄로 적어두면, 나중에 작업 자리에서 자기 언어로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국내 트렌드는 아이디어스·오늘의집 자리나 브랜드 공식 SNS를 참고하고, 전시나 팝업 자리에 직접 가보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온라인 자리에서 보는 것과 실제 자리에서 경험하는 것은 질감이 달라서, 두 자리를 함께 챙기는 것이 트렌드 감각을 키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