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헨스·드리블 레퍼런스 월별 정리 + 스터디 그룹 참여로 트렌드 체득
디자인 트렌드에 관심을 갖는 방식은 인풋 수집과 정리 루틴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매일 비헨스와 드리블에서 눈에 띄는 작업을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한 달에 한 번 모은 것을 보면서 어떤 패턴이 반복되는지 정리합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으려고 트렌드를 분석한 아티클도 함께 읽는 편입니다.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그룹에 참여한 경험도 있는데, 다른 사람의 레퍼런스를 보면서 내가 놓치고 있던 스타일 방향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습 측면에서는 트렌드를 분석만 하는 것보다 직접 따라 만들어보는 것이 체득에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최근에 관심 있는 분야는 모션 타이포그래피인데,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한계는 해외 아트 디렉터 계정을 팔로우하지만 언어 장벽으로 실시간 트렌드 파악이 완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