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과정을 분해하고 주요 성과와 배움으로 닫는 결
신규 사업을 직접 추진한 경험은 없지만, 학교 창업 동아리에서 새 서비스 방향을 기획하고 파일럿을 진행한 경험이 가장 가깝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시장 조사와 경쟁사 분석을 먼저 진행하고, 가설을 세운 뒤 소규모 테스트로 수요를 확인하는 흐름을 잡았습니다.
사용자 인터뷰 8건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초기 가설 중 2개가 틀렸다는 걸 파악했고, 방향을 수정해서 시간과 비용 낭비를 줄였습니다. 주요 성과는 파일럿에서 10명의 실사용자를 확보한 것이고, 작은 결이지만 가설을 검증했다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새 사업에서 배운 건 초기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는 결이 방향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계획보다 검증이 먼저라는 관점이 그때부터 생겼고, 지금도 새 기획에서 그 결을 먼저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