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전환 → React Query 도입 → C#/Blazor 병행 경험
프론트엔드는 주로 React로 개발했습니다. 처음엔 클래스 컴포넌트를 썼는데, 훅 도입 이후 상태와 사이드 이펙트를 분리하는 방식이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비동기 데이터 패칭을 직접 관리하다가 캐시 만료, 로딩 상태, 에러 처리가 컴포넌트마다 중복되는 문제를 겪었고, React Query 도입 이후 그 코드가 크게 줄었습니다. 인턴십에서는 Blazor를 이용한 C# 기반 웹 컴포넌트도 잠깐 다뤘는데, .NET 생태계와 잘 맞는 인트라넷 환경에서는 배포가 단순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React는 생태계 폭이 넓은 만큼 선택지가 많아서 팀 컨벤션이 없으면 코드 스타일이 빠르게 갈라지는 경험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