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관찰·인터뷰·데이터 교차로 프로세스 병목 찾아 개선안 수립결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할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은 현황을 직접 관찰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 업무를 하는 사람을 옆에서 지켜보면, 문서화된 프로세스와 실제 진행 방식이 다른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 차이에서 병목이 드러납니다.
관찰 이후에는 담당자 인터뷰로 주관적 불편함을 수집합니다. 데이터로는 잡히지 않지만 '이 단계에서 자주 멈춘다', '이 부분에서 재확인이 많다' 같은 체감 정보가 개선 포인트를 빠르게 찾는 데 유용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처리 시간 데이터와 교차하면 주관적 불편함이 실제 병목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단계와 실제로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단계가 일치할 때 거기서 개선을 시작합니다. 개선안은 가장 빠르게 적용 가능한 것부터 시범 운영하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