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역할로 부서 내 문제를 해결해 나간 경험 서술결
학부 동아리에서 운영팀 팀장 역할을 맡으면서 부서 간 조율 문제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기획팀이 일정을 자주 변경해 운영팀 준비가 맞지 않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단순히 불만을 공유하기보다 일정 변경이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정리해 기획팀에 공유했습니다. 이후 주간 협의 채널을 만들어 일정 변경 발생 시 운영팀도 함께 확인하는 구조로 바꿨습니다.
부서 조율 리딩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감정이 아닌 데이터로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리딩은 권한보다 상대방이 납득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꾸는 능력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조직 내 설득력이 직책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