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트레이닝 사전 교육 + 당일 재배치
대학 동아리에서 물류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팀장으로 맡아 20여 명의 봉사자를 배치·조율한 경험이 있습니다. 행사 당일 오전에 한 구역 담당자 2명이 결석해 인원이 부족해진 상황이 생겼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근처 대기 구역에 있던 인원을 재배치했고, 각자의 역할과 처리 우선순위를 간단히 재안내했습니다. 평소에 각 구역의 역할을 팀원들이 서로 알 수 있도록 크로스 트레이닝 방식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해뒀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이 됐습니다. 행사 종료 후 팀원들에게 당일 업무 피드백을 모아보니, 가장 힘들었던 점이 정보 공유 속도였다는 의견이 많아 다음 행사에서는 무전기 도입을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