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센터 운영이나 인력 관리를 직접 담당한 경험은 없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 간 역할과 기대 수준이 맞지 않아 생긴 갈등을 경험한 적은 있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역할 분담은 됐지만 각자의 완료 기준이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개인별로 "완료됐다"는 기준이 달랐던 것이 핵심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역할별로 완료 기준을 명시적으로 합의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이후 기여 방식의 차이보다 기준의 차이가 훨씬 많은 갈등을 만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실무 규모의 경험은 없지만, 인력 관리에서 중요한 건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확인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기대가 공유된 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향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역할보다 기준이 먼저 공유되어야 팀이 자율적으로 움직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