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출고 업무를 직접 담당한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출고 효율성을 개선하는 첫 단계는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가"를 측정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출고 KPI로는 피킹 정확도, 1인당 시간당 처리량(UPH), 그리고 출고 오류율이 기본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UPH를 올리는 것과 오류율을 낮추는 것이 종종 상충하기 때문에, 두 지표를 함께 추적하면서 어느 지점에서 트레이드오프가 발생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직접 경험은 없지만, 출고 KPI 관리에서 중요한 건 "수치가 좋아졌는가"보다 "왜 좋아졌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측정 방식이 바뀌어서 수치가 달라진 것인지, 실제 공정이 개선된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