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캠페인에서 온·오프 채널 역할과 메시지 일관성을 함께 관리한 IMC 경험 서술결
대학 동아리 홍보 캠페인에서 처음으로 IMC 관점으로 채널을 기획해봤습니다. SNS와 오프라인 포스터를 동시에 운영했는데, 처음에는 각 채널을 따로 제작하다 보니 메시지 톤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핵심 메시지 한 줄을 먼저 정하고, 그 문장을 기준으로 각 채널 콘텐츠를 파생시키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댓글과 DM 반응으로 관심도를 실시간 확인하고, 오프라인에서는 행사 참여율로 전환을 측정했습니다. 두 채널이 서로 다른 역할을 하더라도 브랜드 인식이 통일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일정 조율이었는데, 오프라인 인쇄 리드타임과 온라인 발행 타이밍이 엇나가면 캠페인 효과가 분산된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